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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좋은 시를 찾아서> 461 이미산 시인
[좋은 시를 찾아서] 수건의 비망록 이미산 시인 내가 닦아줄 수 없는당신의 물기그때 우리의 포옹은 길어몸 밖으로 흐르는 강섣부른 위로 끼어들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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