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으로 가는 비행기 안... 소형이어서인지 기후 때문인지, 멀미 할 뻔.
서울로 치면 명동과 남대문... 의 밤거리
월드컵기간이라 축구하는 중국인의 형상화가 멋져서...
케이블운행이 중지된 만리장성 걸어서 오르기... 사람 또 사람
이화원... 사람 또 사람
이화원 인공호수
작은 초등학교 국기게양대 앞에서
화장실이 있을까 싶어 급히... 그러나 없어서 공중화장실 줄서기 30분 ㅉㅉ
딸래미 바지가 너무 짧아서 노파심에...
멋부리는 딸래미 발아프다고 내 운동화와 바꿔 신기 ... 오나가나 애물단지.
서커스가 시작되기 전... 북경 서커스, 정말 대단했다.
젊은 친구들이 하길래 우리 가족도 따라하기
물이 귀한 북경 시내를 휘도는 인공으로 만든 운하라나
황제의 제사장소
수령이 어마어마하다는
고궁에서의 악사. 안재욱의 '친구'를 한국말로 부르더군.
북경의 인사동...
통닭이 아니라 오리들.
중국식 요구르트. 재활용 용기여서 위생에 문제가 있다고.
원래 똑똑했는데, 다국적 언어를 연습하다 바보?가 되었다는 앵무새
북경 옛거리에 있는 사찰
인력거 아저씨 (중국 특유의 운동화)
공사중 팻말
하늘을 가린 대형스크린
조개 살 속의 진주양식을 생생히
오피스빌딩 귀퉁이 풍경
짝퉁시장 ... 구찌 큰가방을 처음 150위안(약30만원), 나오려니까 15위안(약3만원)부르더군.
그냥 쉬는 중. ... (딸래미는 가짜구찌 3만원에 살걸 그랬다고 지금까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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