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시인께서 올해 시협상을 받으신다기에, 이웃으로서 당근 달려갔다.
많은 시인들이 와 있었다. 시력 40년의 빛나는 이력에 더해 건필하시길.
1부가 끝나고 바깥에서 잠시 휴식하며.
<시로여는세상> 발행인이신 이명수선생님과, 이번 <시여세>봄호로 등단한 정운희시인.
옆자리에 앉게 된 박주택시인과. 우연한 시간의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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