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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맥라클랜. 살을 뺐나 보다 정말 천사처럼 예쁘다 노래 부르는 모습이며 특히 코, 아니 눈, 아니 입, 전부 전부...
2008년 어메리칸 뮤직 어워드 에서의 모습인 듯
언젠가 천사가 찾아오겠지, 삶이 힘들 때 누구에게나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혹자는 내 컬러링이 독특하다고, 뜻은 모르지만 뭔가 절절한 메세지가 느껴진다고,
또 다른 혹자는 슬프다고, 애절하다고, 공통점은 조용히 귀 기울인다는 것,
천사의 음성은 누구에게나 들리나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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