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허브는 잘도 자란다. 가지가 밑으로 자꾸 쳐져서 잘랐다.
이런 방식으로 뿌리가 내리면 화분으로 이사할 것이다.
성** 시인이 작은 가지하나를 준 것에서 출발, 지금은 화분이 5개다.
베란다 전체를 이 허브로만 꾸밀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면
넘치는 허브향!!!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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