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한 때 외출 기호의 순수 2011. 5. 4. 20:29 성거읍에 다녀오는 길. 햇살이 솜사탕이네, 어찌나 졸리는지, 눈알이 풀려 사고날 뻔. 죽전휴게소에 내려 혼자서 산책. 바깥은 연초록의 향연이네, 뭐가 바빠서 맨날 방구석에 박혀 예쁜 계절이 가는 줄도 모르고. 아, 이래 살아서 되는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와 꿈꾸는 영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간의 한 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 (0) 2011.05.23 이 꽃의 이름은? (0) 2011.05.23 빠지다. (0) 2011.05.02 어느 행사장 (0) 2011.04.05 김 휴 사진전 (0) 2010.12.15 '시간의 한 때' Related Articles 33 이 꽃의 이름은? 빠지다. 어느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