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Aspri Mera Ke Ya Mas
(There will be better days, even for us)
노래가사는 ------
짜디 짠 눈물로 시간을 적시게 되겠지
너와 그, 쓰디 쓴 여름들을 보내며 자랐으니까
돌아올게
그러니 슬퍼하지마
'괜찮아' 라고 말해주렴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오겠지, ... 그럼
뭐 이런 뜻이라네요.
이 계절에 잘 어울려요.
특히 사랑에 실패한 자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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