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티크라이스트
기호의 순수
2011. 4. 21. 00:09
샬롯 갱스부르, 그녀의 영화는 무조건 본다.
화르르 날리는 꽃잎들, 미쳐가는 이 봄날에 어울리는 영화다.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퍼 온 사진,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