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음악

[스크랩] Sarah Mclachlan

기호의 순수 2008. 11. 22. 18:21

좋은하루 만드시라고 음악 선물 놓고 갑니다


Sarah Mclachlan

 
      Angel Spend all your time waiting for that second chance for a break that would make it okay there's always some reason to feel not good enough and it's hard at the end of the day 그 다음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하루 온종일 보냅니다 모든게 다 잘 될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항상 뭔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하루가 끝날 때 쯤이면 너무 힘들어요 I need some distraction or a beautiful release memory seeps from my veins let me be empty or weightless and maybe I'll find some peace tonight 난 얼마간의 기분 풀이나 현실로부터의 편안한 탈출이 필요해요 머리 속에서는 여러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날 편안히 아무 생각 없이 있게 놔두세요 그러면 아마도 오늘밤 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거예요 In the arms of the angel far away from here from this dark, cold hotel room and the endlessness that you feel you are pulled from the wreckage of your silent reverie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here 천사의 품 속에 안겨 있으면 여기 이곳 어둡고 찬 호텔방으로부터 또한 그대가 느끼는 막막함으로부터 끝없이 멀게 느껴질꺼예요 당신은 이제 소리없는 몽상의 파괴로부터 건져져 천사의 품에 안긴 거예요 여기서 조금이나마 평안을 찾길 바랄께요 So tired of the straight line and everywhere you turn there's vultures and thieves at your back storm keeps on twisting you keep on building the lies that you make up for all that you lack 곧은 길만을 고집하는 삶이 지겨워서 조금씩 다른 길로 접어들 때마다 당신 등 뒤엔 탐욕의 무리들과 도둑들이 노리고 있군요 폭풍우는 계속 도도해져만 가고 당신은 당신의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계속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어요 Don't make no difference escape one last time it's easier to believe oh in this sweet madness Oh, this glorious sadness that brings me to my knees 마지막 한 번의 위기를 모면했다 하더라도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는거예요 이 달콤한 바보같은 행동을 믿는게 차라라 더 쉬울지도 몰라요 오,오히려 이렇게 날 굴복시키는 것은 찬란한 슬픔이랍니다. In the arms of the angel far away from here from this dark, cold hotel room and the endlessness that you fear you are pulled from the wreckage of your silent reverie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here 천사의 품 속에 안겨 있으면 여기 이곳 어둡고 찬 호텔방으로부터 또한 그대가 느끼는 막막함으로부터 끝없이 멀게 느껴질꺼예요 당신은 이제 소리없는 몽상의 파괴로부터 건져져 천사의 품에 안긴 거예요 여기서 조금이나마 평안을 찾길 바랄께요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here 당신은 천사의 품에 안긴 거예요 여기서 조금이나마 평안을 찾기를 바랄께요 Sarah Mclachlan 앨범곡 선택듣기 1. Angel(City of Angel ost.) 2. I Love You(live) 3. Fallen 4. When She Loved Me 5. I Will Rember You 6. Push 7. Dear God 8. Do What You Have To Do 9. Adia 10. Gloomy Sunday
      Sarah Mclachlan
      
      잔잔한 음색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뷰지션사라 맥라클란(Sarah McLachlan). 그녀가 가진 음악 철학은 
      그 공통의 외연을 확연히 그러낸다. 그것은 바로 '위로'다. 
      그녀는  앨러니스 모리세트(Alanis Morissette)나 
      토리 에이모스(Tori Amos)처럼 저항과 분노를 앞세우지 않는다. 
      그녀가 바라는 유토피아는 크리스마스와 같이 모든 사람들이 손잡을 수 있는 
      화해와 평화의 세계인지도 모른다. 사라 맥라클란은 자신의 색깔이 확고한 아티스트다. 
      대표곡 "Wintersong"은 무엇보다 사라 맥라클란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노래다. 
      영롱한 피아노 소리와 함께 나지막이 속삭이는 그녀의 목소리는 편안하고 
      맑은 분위기를 내뿜으며 듣는 이를 편안하게 보듬어 안는다. 
      1999년 제42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팝보컬, 
      1997년 7월 여성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릴리스 페어' 주창하고, 
      1993년 앨범 [Fumbling Toward Ecstasy]로 플래티넘 판매고를 기록했다.  
      솜사탕 녹듯 감미로운 목소리 " 사라 멕라클란 (Sarah Ann McLachlan) " 은
      1968년 1월 28일생 캐나다 출신 여가수 ..
      1999년 제42회그래미어워드 최우수여성팝보컬
      1997년 제40회그래미어워드 최우수여성팝보컬,
                           최우수팝연주상 수상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도 힘찬 발걸음으로...
출처 : 한국 영즈 웰빙 아카데미 클럽
글쓴이 : 까오 야(高 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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