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한 때
진주 이형기문학제
기호의 순수
2008. 7. 24. 15:33
시의 개성이 강한 김이듬시인과 함께. 세련된 외모에 이번 문학제에 땀 흘리며 봉사까지
왼쪽은 문우 정운희,
이형기 시비가 있는 어느 아파트 앞 사거리에 조성된 맨드라미 꽃밭이 환상적이었다
강인한시인, 원구식현대시주간
정겸시인, 신미균시인, 박무웅시인, 문복주시인,
신미균시인과
김성호시인, 이승훈시인, 신미균시인